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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전 필독사항

씨엠립 공항 입국 순서 및 주의사항 - 14년 10월 14일 수정

작성자 스카이 안성범
작성일 14-05-28 16:56 | 7,772 | 0

본문

씨엠립 공항 입국 순서 및 주의사항 - 14년 10월 14일 수정
 
 
기내에서 승무원이 나누어준 도착비자신청서(사진부착), 출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를 작성합니다. 공항도착후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장까지 걸어서 이동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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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 앞에 다다르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검역신고서 제출을 하여야 합니다.
비행기 기내에서 나누어주는 검역신고서를 작성하셔서 아래 사진상으로 입구 바로 앞에 서있는 담당자에게 신고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검역신고서 내용 확인후 담당자가 에볼라 및 건강 관련 안내 종이를 주면 받아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가끔 기내에서 검역신고서가 모자라서 못 받으신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입구 좌우로 있는 책상에 서류가 비치되어 있으니 거기서 작성하여 담당자에게 주면 됩니다.
 
02.gif
 
 
입국장을 들어가면 도착비자 신청서가 준비되어 있으며 기내에서 미쳐 작성하지 못하셨던 분은 테이블에서 작성을 하고  아래 사진에 보이는 도착비자 신청하는 곳으로 이동을 하면 됩니다. 가장 왼쪽입니다
여권, 비자신청서(사진붙임), 비자비용 $30을 준비하여 가장 왼쪽의 직원에게 주면됩니다
 
03.gif

 
12세미만 아이도 비자신청서 작성해서 여권과 같이 제출(비자비는 무료)해야 하며 직원이 체크하는 경우에는 여권상의 생년월일 보여주면서 12세 미만(Under twelve years)임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접수가 되면 윗 사진상의 가장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기다리시면 됩니다.
 
가장 왼쪽 직원이 접수하여 오른쪽으로 패스를 하면서 비자 발급이 완료가 되며 가장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여권을 나누어 줍니다.
 
도착비자 접수시 주의사항
공항 직원들이 한국사람만 보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돈 $1을 요구합니다. 돈을 준다고 빨리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돈을 주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가장 늦게 비자발급이 이루어 집니다. 캄보디아 공항내 비정상적인 부분이지만 손님이 판단을 하여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비자신청서에 붙일 사진을 준비하지 못하신 분은 비자 접수 직원에게 사진이 없다고 하면서 돈을 $1 주면 됩니다. (비자뿐 아니라 입국심사, 출국심사때도 돈을 요구합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요구하는 부분이다 보니 너무 억울합니다.
한국 대사관을 통한 압력은 씨도 먹히지 않은 상태이다보니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아서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캄보디아 공항 직원들의 횡포를 동영상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04.gif
 
도착비자 완료후 여권을 받으신 분은 출입국신고서에 비자번호를 적는곳이 있습니다.
입국심사대로 가기전에 미리 비자번호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왼쪽 사진 왼쪽 체크표시 부분이 각자의 비자번호이며 오른쪽 출입국신고서의 체크표시부분에 비자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05.gif

 
입국심사대로 줄을 서서 여권과 출입국신고서를 제출하시면 입국도장을 찍어주고
출입국신고서중 입국신고서는 직원이 보관을 하고 출국신고서는 여권과 함께 되돌려줍니다.

출국신고서는 나중에 캄보디아를 떠날 때 필요하므로 여권에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문제는 입국심사중에도 공항직원이 돈을 요구합니다. "One Dollar" 또는 “천원” 이렇게 조용하게 애기하는데 기분이 많이 나쁘실수 있지만 현재의 캄보디아 상황이니 그러려니 이해하시고 그냥 무시하시거나 돈이 없다는 제스처를 한번 취해주시면 됩니다. 가끔 어떤 경우에는 직원이 여권과 입국신고서를 가지고 잘못 기입이 되었다느니...서류 적어야 하는 부분이 틀렸다느니 하면서 계속 꼬장? 을 피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어디가 틀렸느냐 물어보거나 다시 작성해서 오겠다 하면서 상황에 맞게 침착하게 대응 하시기 바랍니다.
 
입국심사대를 나오신분은 각자의 수하물을 찾으시면 되며 한국 면세점에서 구매하신 물건들은 각자의 캐리어에 넣거나 또는 속이 보이지 않는 가방에 모두 넣으시기 바랍니다.
 
수하물을 찾으시거나 모두 정리하신 분들은 마지막 미리 작성된 세관신고서를 각자 들고 공항 출구쪽으로 이동하시면 통로 중간에 있는 세관직원이 세관신고서를 수거해갑니다. (세관 직원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그냥 나오시면 됩니다.)

혹시 캐리어외에 박스나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들이 담긴 투명봉투 그대로 들고 나가시는 경우 세관직원이 박스의 경우 뜯어서 안에 내용물을 확인하고 비싼 면세물품의 경우에도 세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걸리신 분들은 설득을 해보다가 안되면 세금 협상을 해보시는 방향으로 하여 원만히 해결을 해서 공항밖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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