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거리] 맛사지 Ma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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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카이 안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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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어느 나라 방문하더라도 꼭 있는 맛사지.
물론 맛사지라는 것이 개인차가 있고 담당하는 맛사지사에 따라서 편차가 크다보니 어느 도시의 어느 가게의 맛사지가 최고다 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씨엠립에서 받는 크메르 맛사지는 최고라 생각이 듭니다.
씨엠립에는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5짜리 맛사지부터 고급스파 $150까지 다양한 가게들이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맛사지를 선택해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단체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맛사지 가게들은 가게 주인이 꼼꼼하게 관리를 하고 맛사지사들에게 기술 전수를 해줌으로써 한국사람들 스타일에 딱 맞게끔 해줍니다. 보통 2시간짜리 코스로 진행이 되며 얼굴부터 발바닥까지 빈틈없이 해주기 때문에 로컬 가게들보다는 비싸겠지만 그만큼 잘 합니다.
성수기 시즌에는 단체 관광객들이 너무 많다보니 개별 손님들이 이용하기에는 좀 어려울수 있지만 비수기 시즌에는 언제든지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쯤은 이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저희 회사를 통하여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의 맛사지 예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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