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 씨엠립 공항 출국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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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카이 안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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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공항 출국시 주의사항
공항 출국순서
1. 국제선 출발 2시간전 공항 도착후 체크인, 수하물 붙임
2. 출국장에 들어가기전 소지품 엑스레이 검사 (액체류 반입금지, 나이타 2개이상 소지불가)
3. 출국심사후 탑승 gate 이동
씨엠립 공항 출국시 입국때와 마찬가지로 몇가지 공항 직원들의 부정부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빠른 출국심사 (2017년도 기준으로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로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에게 공항직원이 접근하여 빠른 출국심사를 해준다고 돈을 요구합니다.
출국심사는 별로 어려운게 없다보니 거의 이용을 하지 않으며 "No"라고 외치시면 공항직원이 그냥 물러납니다.
2. 출국심사시 돈을 요구 또는 지문채취
많이 없어졌는데 아직도 공항 직원들이 그냥 한번씩 찔러봅니다.
당황한 관광객들은 얼마 되지 않는 돈이다보니 그냥 주기도 합니다만
돈이 없다는 제스쳐를 취하면 바로 여권을 돌려줍니다.
입국 심사와 마찬가지로 출국심사시에도 어떤 직원들은 지문(전자식)을 모두 찍으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계에서 한글로도 안내 되지만 손님이 잘 이해를 못하는 경우 공항직원이 좀 짜증을 내면서 퉁명스럽게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문재취는 공항직원에 따른 복불복이기 때문에 공항 직원의 말에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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